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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주에서 외출을 하게되었어요.

일행의 추천으로 가게 된 런디스타운

한적한 동네 골목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입간판이 맞이해 주네요!

 

 

일회용 카메라 자판기!

사진을 찍고 맡기면 인화까지 해주는거같았어요.

레트로갬성

 

 

들어가는 입구가 긴데 한쪽에는 직접 디자인하신 굿즈들과

한쪽에는 커피 내리는곳과 디저트 코너가 있습니다.

딱 봐도 맛이 없을 수 없는 비주얼...

디저트 하나하나 다 맛보고 싶은욕구..

 

 

 

메뉴 참고해주세요!

 

 

 

커피를 주문하고 더 들어가면 한쪽 구석에 악기들이 있고 녹음실도 있습니다.

 

공부 또는 책을 읽으시러 오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보늬밤 파운드

밤향이 진하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니 퍽퍽한 파운드를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어요.

 

 

뉴 라고 적혀있던 티그레.

겉은 쿠키식감에 안에 초콜릿 필링 들어가 있었어요.

많이 달지 않고 커피랑 먹으면 딱 좋은 맛! 

같이 간 일행은 티그레가 너무 맛있다고 곧 이게 베스트 메뉴가 될거 같다 얘기합니다.

 

 

그리고 따땃한 아메리카노

2,000원으로 리필도 가능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디저트와 커피 맛집 정말 추천

 

 

그래서 그 담주에 또 갔어요....

 

 

 

 

집에서 가깝다면 매일 갈거같은데 너무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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