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인 고어텍스 등산화 "하이크" 착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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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구매한 캠프라인 고어텍스 등산화 "하이크" 착용 후기입니다.

첫 착용은 산이 아니라 눈썰매장이었답니다 ㅎㅎ

 

등산 하루 전 미리 그 지역에 도착해

뭐 할까 하다보니 썰매장이 있어 40대 여자 둘이 썰매 타러 고고!

 

썰매장 후기는 다음에 데리고 올게요!

 

일단 하이크 착용 후기 입니다.

 

 

 

 

 

 

 

 

 

 

하이크 상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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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라인 고어텍스 등산화 "하이크"

 

1. 고어텍스로 물이 절대 새어 들어올 수 없는 등산화라 그런지 뻣뻣했습니다.

2. 바닥도 두껍고 단단했는데 발은 불편함 없이 편했습니다.

3. 눈썰매를 19번 탔는데 뽀송한 양말의 상태를 확인했어요!

4. 처음 신고 걸을 때 뻣뻣해서 그런지 복숭아뼈가 조금 눌리는 느낌이라 불편함이 있었는데

오래 착용하고 적응되니 불편함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느낀 캠프라인 고어텍스 하이크였습니다.

근데 왜 설산에서 신은 후기는 없고

썰매장 후기만 있는지는... 얘기가 너무 길어 다음에 가져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