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영화도 볼 겸 용산데이트에 나섰어요.이번에 개봉한 무파사를 용아맥에서 관람 후저녁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물어보니라자냐가 먹고싶다고 해 폭풍검색을 했어요.예전에 스페인 식당에가 처음 라자냐를 접해보고는요즘은 먹고싶은 음식을 항상 라자냐를 외치는 아이 여하튼 폭풍검색을 해보니용산 라자냐 맛집 "카토"가 많이 검색되어주말이라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용산 cgv에서 무파사 관람 후도보로 10분정도 이동했어요. 가는 길에는 예쁜 카페와 음식점들이 즐비해있어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카토는 살짝 뒷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카토는 주택가 사이에 있습니다.주택을 개조한 음식점이라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마당이 있는 곳에도 테이블이 있는데날이 따뜻해지면 이 자리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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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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